러브마크 이펙트-사랑의힘

아이디어 컴퍼니라는 새로운 마케팅 영역을 주장하는 사치앤사치의 CEO, 케빈 로버츠가 새로운 마케팅 기법 '러브마크'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이미 전작 ‘러브마크’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더해 만들어진 '러브마크'라는 의미를 제공했지만,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러브마크의 형성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브랜드와 러브마크의 차이는 소비자의 '사랑'의 차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기조이다. 다시 말하면 브랜드는 이성은 작동시키지만 감성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삼성제품이나 소니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고객은 그 회사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이것은 곧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티파니, 베네통 등은 소비자가 로얄티를 가지고 제품을 사랑한다는 차이가 있다. 어찌보면, 구글의 성장에서는 막연한 구글의 러브마크가 소비자들의 감성과 연결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삼성마크가 찍힌 티샤츠를 입고 다니지는 않지만, 구글티는 자랑스럽게 입고 있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러브마크를 형성하려고 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반응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러브마크를 형성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것의 핵심 키워드는 '사랑'이다.

러브마크를 형성하기 위한 7가지 방법

1. 놀라움을 통해 기쁨을 이끌어내라: 소비자는 새롭고 다른 것, 재미있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혁신만이 그들을 유혹할 수 있다. 그리고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2. 공감을 이끌어내라: 소비자들은 친밀한 쪽으로 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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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공감 유발이 중요한 이유다. 그들의 평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만큼 유혹적인 것도 없다.

3. 감각으로 리드하라: 오감을 다섯 손가락만큼 소중하여 여겨라. 좋은 향기와 맛, 자극적인 촉각은 소비자를 끌어당긴다. 오감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능력은 러브마크가 되기 위한 핵심명제다.

4. 훌륭한 디자인으로 유혹하라: 매장 디스플레이는 유혹의 최전선이다. 매혹적인 매장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구매 욕구를 일으키는 제품 디자인 개발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5. 소비자와 상호 교류하라: 유혹은 쌍방향이다. 소비자는 브랜드와 상호 교류하고 싶어 한다.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주저 없이 앞장서라.

6.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하라: 소비자는 재미를 찾고, 유대감을 느끼려 하며,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긴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들과 관계를 맺는다면 러브마크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7. 음악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라: 3만 년 넘게 인류와 함께한 음악을 이용하면 소비자들에게 근원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스타일로 듣는 음악,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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