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독서

막연하게 다른 관점에서 보는 일제강점기와 한일관계를 궁금해 하다가
제목과 편찬의도에 흥미를 느껴 보게된책 - 한일 역사인식 논쟁의 메타히스토리.


편향된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소위 패러다임시프트를 위한 수많은 자기계발 책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체득되어진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역사’에 대한 상대방의 관점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지배와 간섭, 착취와 억압을 받은 피해국민으로서 스스로 만들어낸 왜곡, 그리고 해방이후 한국의 사회구조를 누군가의 논리에 맞추기 위해 일부러 조작된 왜곡 등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을 하였다.
그래서 이책의 내용 가운데는 피해국의 피해자로서 받아들이기 곤혹스러운 역사적 사실을 접하게 도 된다.
한국과 일본, 피해국과 가해국
그러나 새로운 한일 연대를 위해서는 긴 역사를 그렇게만 바라보아서도 안 되며, 좀 더 성숙한 자세로 스스로를 상대방의 관점에서도 바라 볼 줄 아는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을 한다.

한일 역사인식 논쟁의 메타히스토리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한일 연대21 (뿌리와이파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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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비밀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마이클 티어노 (아우라,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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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기 전에는 내 이름 석자 적힌 책 한번 내보는 게 소원이다.
완벽한 플롯으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내기 위한 방법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통해 현대적으로 되살려 놓았다.


(mbc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pd가 번역했다는 것도 이 책에 끌리게 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이 글쓰기 뿐 아니라, 마케팅용어로도 쓰여지는 시대.
완벽한 스토리를 위해서 이야기구조의 플롯이 탄탄해야 하는 것처럼, 마케팅의 그러한 기법과 전개 또한 그러해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 책이었다.
단지 책에만 국한해서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뭔가에 관심이 있거나  스토리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스토리텔러를 위한 필독서로 강추. 












콜래보 경제학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데본 리 (흐름출판,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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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와 질샌더의 스니커즈, LG와 프라다의 프라다폰, 리처드 프린스의 루이비통 모노그램 스피30..들과 같은
다른 장르들과의 협력을 통한 콜레보레이션의 성공원인은,
불확실성의 시대, 업종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부와 네트워크를 창출 할 수 있는 콜레보레이션 전략에 관해 이야기한다. 경제학 이라고 되어있지만 쉽게 읽혀 책, 그러나 가볍게 볼 수 없는 책.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존 엘킹턴 (에이지21,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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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될것이라는 메모와 함께 선물로 받은 책.
제목 그대로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왔고 앞으로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최근 공사다망하여 아직 손에서 떼지 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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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LOVE' 愛の力で,恋ノチカラ,Uihim l'amour, قدرت عش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