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 마케팅은 데카르트와 관계가 없다?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음을 빌어 만든 신조어인 몇해전 부터 `데카르트 마케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엄밀히 따져보면 "테카르트지" 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트렌드를 이끄는 신조어는 발음하기 쉽고 기억하기 편한 방향으로 만들어지곤 한다.


“넥타이는 맬 뿐만 아니라 자를 수도 있으며, 피아노는 연주뿐만 아니라 두들겨 부술 수도 있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님의 좋으신 말씀이다.
우리가 얼마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사는가를 일깨워 준다.
'예술'과 '상품'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에서도 보듯 경계를 넘는 발상의 전환은
기업 경영에 또 자기계발경영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데카~르트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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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뜻하는 데카르트 마케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자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은 무엇일까?
실용성과 가격이 과거의 선택기준이었다면,

기술적으로 크게 차이를 찾기 어려운 요즘에는 디자인이 관건이 되고 있다.
새로운 경쟁시대를 맞아 프리미엄 디자인, 명품 디자인에서 시장의 승부가 갈리는 것.

'기술(Tech)'과 '예술(Art)'의 합성어인 '데카르트' 마케팅은
팔리는 기술과 디자인에 주목하는, 멀티아트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를 말한다.

원래 발음은 '테카르트'에 가깝지만, 프랑스 철학자의 이름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최근 데카르트 마케팅에 나선 기업들은 유명 디자이너나 예술가들의 작품을 제품의
이미지에 반영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전략이다.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구현해야만 새로운 창조가 이뤄져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LG전자는 꽃의 화가로 불리는 하상림씨와 제휴해 가전제품에 예술적 감수성을 입히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하우젠 냉장고 디자인은 앙드레김이 참여했다.

이밖에 최근 가전제품에서 앤디 워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몬드리안, 르누아르 등
대가의 그림을 찾아보기는 매우 쉽다.



데카르트 마케팅, 이것이 중요

가전제품에서 시작한 데카르트 마케팅은 카드, 화장품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전략이 중요시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데카르트 마케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품브랜드의 속성과 부합하는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제품의 종류, 브랜드 정체성과 포시셔닝, 제품이 사용되는 장소 등 제품자체가 갖고 있는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잘 조화될 수 있는 디자인을 도입하는 것은 데카르트 마케팅의 필수조건인 셈.
특히, 해당 브랜드 컨셉트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뛰어난 디자이너와 제휴하고,
기업과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 일치하는 외부디자이너를 활용하게 된다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품의 기능성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지나치게 혁신적이거나 디자인 중심으로 제작되어 사용 편리성이 떨어진다면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의 프리미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디자이너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외부의 유명한 디자이너를 활용한다는 것은 단기적 효과 창출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비싼 로열티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내부 디자이너육성을 통한
장기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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