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20세기 최고의 예술가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전 세계 누리꾼의 투표에서 20세기 예술가 중 최고의 예술가로 선정됐다.

15일 영국 더 타임스가 영국 사치 갤러리와 함께 1900년 이후 최근까지 활동한 전세계 예술가 중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가 2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피카소는 146만1천523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2만1천587표를 얻어 최고의 예술가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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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2만1천98표를 받은 폴 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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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1906)이 선정됐으며 이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전시회가 열린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와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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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926), 마르셀 뒤샹(1887~1968)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와 미국 화가 잭슨 폴록(1912~1956),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1912~1956),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윌렘 드 쿠닝(1904~1997), 네덜란드의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이 상위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에 오른 예술가들은 대부분 이미 세상을 떠난 인물들이며 생존 작가로는 미국의 재스퍼 존스(79)가 1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200명 중에 한국 작가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일본 작가의 경우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타카시와 조각가 노구치 이사무, 사진가 스기모토 히로시 등 3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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