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사망 최초보도, 美TMZ는 어떤곳?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갑작스레 사망,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이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한 'TMZ.com'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MZ.com'은 25일 오후(현지시간)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을 '긴급 속보'로 세계 최초로 보도한 것은 물론, 현재까지도 관련 뉴스를 빠르게 쏟아내고 있다.

26일 LA타임즈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TMZ.com'은 연예인 등 유명 스타들의 가십을 전하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다.

'TMZ.com'은 홈페이지를 통해, 'TMZ'란 이름을 미국 할리우드 중심을 가리키는 은어인 '30마일 구역(Thirty Mile Zone)'에서 따왔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자신들은 그 간 멜 깁슨의 음주운전 체포 및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더린 등의 이혼을 최초 보도했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TMZ.com'이 특종을 다수 할 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 공격적이고 집요하게 스타들을 따라 붙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할리우드의 많은 연예인들은 'TMZ.com'의 취재 행태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은 25일 낮 12시께 LA 자택에서 급성심정지(caediac arrest)로 인한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고, 이 때 심장과 맥박은 이미 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LA 소방국 대원들이 마이클 잭슨의 LA 자택에 낮 12시 20분께 도착했을 때, 마이클 잭슨은 숨을 쉬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에도 구급 대원들이 마이클 잭슨에게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했고, UCLA 메디컬센터로 옮겨진 뒤에 역시 응급조치를 계속 취했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잭슨의 공식 사망시간은 25일 오후 2시26분이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LA 검시관 프레드 코럴은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검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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