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화국 컬룰러 항공의 유치한 도색

남아공화국은 면적이 남북한을 합한 한반도 대비 5.5배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요도시인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더반, 포트엘리자베스등을 가려면
항공기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이동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내륙 도시간 대중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자가용 말고는 하늘로 떠서 가는 것이 유일하다고 하네요.
자가용을 제외하고는 항공기가 사실상 유일한 교통 수단이구요.
그러나 비싼 항공료로 전체인구의 10%센트도 안되는 부유한 백인들만이
그러한 교통의 악조건을 벗어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 중산층 흑인이 증가, '항공 여행'을 즐기려는 흑인이 늘어나면서 이를 간파한 
저가항공사들이 출현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남아공에서 저가항공사 바람을 일으킨 첫 번째 주자인 컬룰러항공 http://durl.me/cdpn 입니다.
남아공항공(SA)의 절반 이하로 이용할 수 있다네요. 그후 출현한 [원타임(1time.co.za) 망고(flymango.com) 등]



저가항공과 경쟁하기 위해 컬룰러는 비행기 외부 페인팅을 재미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마치 아이들 낙서나 설계도처럼 비행기 내외부의 기관과 표식을 써놓았습니다.



 
컬룰러(kulula)항공의 flying 101 비행기

컬룰러(kulula)항공의 flying 101 비행기


정말 유치하기 이를데 없어 보이는데 이런 시도는 결국은 자신감이 아닐까 싶네요.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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