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진이다.
나는 지진이다 - 아주 특별한 나에 대한 상상  (마르탱 파주) Martin Page

책을 펴서 덥는데 대략 한두시간이면 소화해 버릴 수 있는 정도의 양인 이 책을 처음 접한것은 어느 방송사의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작년에는 책의 저자 마르탱 파주를 서울국제도서전에 작가와의 대담에서 직접 만날 기회도 있었다.
얇은 분량인데다 대략의 소재를 여러 경로를 통해 귀동냥 했던 터라, 뭐랄까 책에 당기는 묘미가 일치감치 사라졌다고나할까.
하지만 뒤늦게나마, 이 해괴하고도 깊이 있는 콘텐츠를 실제 책을 통해 알게 되고나니
역시 대충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지 않나 싶다.
내용은 짧고 시사하는 바는 크고 길다.
워낙 내용이 짧으므로 글로 남기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다.
어쩌면 이미 제목이 내용의 모두 일 수 도 있다.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사람들만 읽어야 폄하하지 않을 책.
“나는 지진이다.”

나는 지진이다
국내도서>소설
저자 : 마르탱 파주(Martin Page) / 강미란역
출판 : 톡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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