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씨를 모아 전시를 했더니 작품이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작품과 마주 한 순간 순정적이고 소녀적인 감성이 떠올랐다. 
너무나 평범해 오히려 하찮게 치부 할 수 있는 것도 '전시'를 하면 '예술'이 된다는 평범하지만 어려운 진리.
그래 조금만 다르게 보면 우리 주위에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들이지 않을까....
봄 바람이 살랑거리기만 해도 날아가 버리는 연약한 홀씨들을 어떻게 고스란히 담았을까.
계절의 맨 앞 그 설레였던 시간을 정지 시켰다. 


                                                                                                                        @2011청주 공예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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