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러-영국드라마의 새련된 발상에 깜놀

 

영국드라마, 블랙미러

영국드라마 (Black Mirror)는 핸드폰등 디지털 기기가  꺼졌을 때

 나타나는 검은 화면을 의미한단다.

제목에서 부터 뭔가 시대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은가.

디지털의 시대, 사생활이 없는 근미래(영화에 트위터, 페이스북,스마트폰이 단골로 등장)

하지만 이미 미래는 와있다고 하는 어느 sf소설가의 말처럼

현시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안함과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공포와 조소 같은 것들이

근미래 또는 현실적인 문제를 극대화한 가상의 공간을

빌려 드라마의 재미와 함께 보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한다

 

각각 독립적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이 드라마는

시각매체들이 구현하는 디스토피아에 대한 암시들로 화면을 채우고 있다..

미디어, 스마트폰, 페이스북, 트위터, 사이버게임, 메모리 장치, 페쇄회로, 감시  등의

 매트릭스 세계에 대한 날선 풍자. 지적이고 통찰적인 드라마.

모두 옴니버스식으로 한편씩 각각 다른이야기임에도

그 짜임새와 구성미와 영화적 효과는 부러울 정도로 새련된 듯하다.

 

 

드라마를 보고 트래일러를 보았다.

매 시즌별 트래일러에 시즌에 나온 각편의 내용들을 모두 집어넣어

하나의 의미로 구성을 한걸보고 또 한 번 놀라움.

예고편이 이렇게 멋들어져서야!!

 

 

 

 

 

 

 

 

다음 시즌 언제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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